플로어플래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의 내 집짓기 - 플로어플래너, floorplanner 사용법 어릴적 친구들과 종이에 미래의 살 집을 구상해보던 적이 있습니다. 지금으로부터 십수년전이지만 파우더룸과 드레스룸, 일층에서 이층까지 무빙워크식으로 움직이는 층계, 밤에는 천장이 열리도록하여 별을관찰할 수 있는 방도 그려넣은 적이 있습니다. 족히 100평은 넘어야 지을 수 있는 집이었던것 같네요.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서는 아파트 도안들을 보며 거실위치와 안방위치 등을 가늠해 본 적도 있는 것 같네요. 알게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도안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모으기도한다는 얘기를 들어보며 저마다 미래의 내 집을 구상하며 살고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그러다가 집을 짓는 상황이 오면서 부랴부랴 설계도면들을 찾아보았네요.하지만 조금씩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어서 애를 태우다가 좋은 사이트를 발.. 더보기 이전 1 다음